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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광고 효과. TV광고보다 훨씬 더 저렴한 전국구케이블TV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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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칼럼니스트 2013. 1. 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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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광고 효과. TV광고보다 훨씬 더 저렴한 전국구케이블TV광고

 

 

 

사업자들이 TV광고를 하는 이유는 사실 어쩌면 간단합니다.

브랜드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국인들에게 있어 TV에 자주 노출되는 상품이 잘 팔린다는 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삼성과 엘지, 현대 등의 대기업들이 TV광고를 하는 이유가 바로 소위 매스미디어라고 하는 4대 지상파 방송을 통해 노출되는 광고로 인해 자사의 제품 판매율이 올라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요즘은 TV광고의 효과가 많이 나빠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TV를 신뢰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한 TV를 통해 정보를 습득하고 이것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TV광고를 아예 하지 않을 수는 없는데요.

 

문제는 대기업들은 돈이 많기 때문에 TV광고를 손쉽게 진행할 수 있으나 중소업체들의 경우에는 TV광고를 진행하기에는 너무도 어렵다는 점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이들 TV광고를 대신하기 위해 케이블 방송광고를 진행하는 업체들이 많으나, 안타까운 것은 비용이 낮은 반면에 광고효율이 낮다는 것이고, 저렴한 비용대신에 지역 단위로 개별 광고계약을 맺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때문에 케이블TV광고는 광고효율이 낮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어서 점차 케이블광고는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케이블TV광고도 잘만 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충분히 TV광고 못지 않은 효과를 볼 수가 있답니다.

 

전국에서 잘 나간다고 하는 메이저 케이블 방송사들과 유선방송사들이 모여 만든 전국구 케이블광고 프로그램 심포니.

 

 

과연 심포니는 어떤 광고이고 어떤 장점이 있길래 '저비용 고효율', '유일하게 전국적으로 케이블광고가 가능한'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는 것일까요?

 

심포니는 국내 대표적 위성방송∙ 케이블TV방송사업자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탄생한 전국구 TV광고매체입니다.

전국 케이블 시청가구수는 1,280만으로 추정되는데, 이 모든 가정에 동시 송출이 가능한 케이블광고프로그램입니다.

 

 

 

심포니는 다음과 같은 특장점이 있습니다.

 

케이블TV의 상위 인기채널(MBC드라마, OCN 등) 22개 채널에 집행할 수 있다.
■ 케이블TV의 인기채널 22개 채널 중 선별해 집행할 수 있는 유일한 매체다.
■ 케이블TV의 인기채널 22개 채널을 저렴하게 집행할 수 있는 매체다.
■ 1개 채널 예산으로 22개 채널 중 몇 개 채널에 고르게 배분해 집행할 수 있는 매체다.
■ 적은 예산으로 전국적인 TV광고 집행이 가능한 매체다.
■ 패키지로 여러 시간대를 끼워 파는 PP 광고와 달리 모든 채널/시급/송출시간에 대해 광고주 요청사항을 100 % 수용한다.
■ 30초 이상의 시간할당이 힘든 PP 에 비해 15초 / 30초 / 60초 등 다양한 시간대와 Making Film, 바이럴 영상, 인포모셜 광고 등 다양한 포맷의 CM 송출이 가능하다.
■ 지상파나 PP 집행대비 적은 광고비(MPP채널 ½)로 유사한 광고효과(GRPs, CPRP) 획득이 가능하다. 때문에 한정된 광고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 기본적으로 전국을 커버하지만 수도권, 경남-부산 등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에 집중해 있고, 가입자의 월 소득 300만원 이상이 약 70%(400만원 이상 35%)로 하이 바잉 파워(High Buying Power) 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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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_매체제안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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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광고 SO사 연합광고 인개상위 22개 채널 믹싱이 가능한 유일매체 심포니 광고상담
이앤씨네트웍스 박병화 대표
TEL. 02)3443-0491
NATEON: pbhcsh0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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