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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 한판붙자! 저렴하지만 효과좋은 케이블TV광고프로그램 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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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칼럼니스트 2013. 1. 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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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광고 한판붙자! 저렴하지만 효과좋은 케이블TV광고프로그램 심포니

 

 

TV광고의 효과...

어느 정도일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이 표는 미국의 모바일광고업체인 애드콜로니(AdColony)가 닐슨과 함께 실시한 실험조사입니다.

이른바 '크로스 플랫폼(cross-platform) 비디오광고'는 해당 브랜드의 구매 의향을 72% 가량 높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여기서 주목할만한 건 TV시청만을 했을 때의 광고 회상률이 55%라는 점입니다.

이 설문조사의 목적은 크로스 플랫폼을 했을 때 진정 광고 효과가 높다는 것이겠지만, 그냥 TV만 봤을 때의 효과가 55%라면... 적은 것은 아니겠네요.

 

그렇다는 건... 역시 TV광고의 효과는 전보다는 좀 줄어들었지만 아직은 크다는 것일텐데요.

그러니까 삼성이든 엘지든 기를 쓰고 TV광고를 하는 것이겠죠.

 

 

 

그러나 아쉽게도 TV광고는 비용이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 게 단점이랍니다.

보통 15초 내외의 광고를 한번 내보내려고 하면 몇억은 들어간다고 하니... 이런 비용은 정말 대기업 아니면 감당하기 힘든 돈이겠죠?

 

그렇다고 방송 광고를 하지 않을 수도 없다는 게 함정이죠.

사실 한때 TV광고를 대체할 수 있다고 해서 나타났던 게 케이블TV광고인데, 안타깝게도 케이블TV광고는 여러면에서 TV광고를 더더욱 아쉽게 느끼게 했는데요.

 

 

이유는 케이블방송사들이 지역적으로 나뉘어 있어서 전국적인 광고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점이고, 그러다보니 광고효과가 좀 높으려면 여기저기 개별적으로 알아보고 광고계약을 해야 한다는 단점과 비인기 방송시간대에도 광고를 해야해서 광고비부담이 좀 된다는 것, 마지막으로는 하나의 지역에서만 광고를 했을 경우에는 효과가 크지 않아 별로 해야할 의무를 못 느꼈다는 점이랍니다.

 

그래서 병원광고는 돈버리는 광고라는 말들이 많았었는데요.

쓸데없이 돈을 내면서까지 할 이유가 전혀 없다는 굴욕까지 들어야만 했던 건...

안타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최근 케이블방송 및 유성방송 메이저 4사가 모여 케이블TV광고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킨 저비용 고효율 전국구 케이블광고 프로그램인 심포니를 내놓았습니다.

 

 

 

 

전국구 케이블 광고 심포니는 무엇일까요?

심포니는 국내 대표적 위성방송케이블TV방송사업자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탄생한 전국구 TV광고매체다.

심포니는 전국 1,280만 시청가구 동시 송출로 광고매체로서의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심포니는 다음과 같은 특장점이 있습니다.

  • -케이블TV의 상위 인기채널(MBC드라마, OCN 등) 22개 채널에 집행할 수 있다.
  • 케이블TV의 인기채널 22개 채널 중 선별해 집행할 수 있는 유일한 매체다.
  • 케이블TV의 인기채널 22개 채널을 저렴하게 집행할 수 있는 매체다.
  • 1개 채널 예산으로 22개 채널 중 몇 개 채널에 고르게 배분해 집행할 수 있는 매체다.
  • 적은 예산으로 전국적인 TV광고 집행이 가능한 매체다.
  • 패키지로 여러 시간대를 끼워 파는 PP 광고와 달리 모든 채널/시급/송출시간에 대해 광고주 요청사항을 100 % 수용한다.
  • 30초 이상의 시간할당이 힘든 PP 에 비해 15초 / 30초 / 60초 등 다양한 시간대와 Making Film, 바이럴 영상, 인포모셜 광고 등 다양한 포맷의 CM 송출이 가능하다.
  • 지상파나 PP 집행대비 적은 광고비(MPP채널 ½)로 유사한 광고효과(GRPs, CPRP) 획득이 가능하다. 때문에 한정된 광고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 기본적으로 전국을 커버하지만 수도권, 경남-부산 등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에 집중해 있고, 가입자의 월 소득 300만원 이상이 약 70%(400만원 이상 35%)로 하이 바잉 파워(High Buying Power) 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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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니 매체제안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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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광고 SO사 연합광고 인개상위 22개 채널 믹싱이 가능한 유일매체 심포니 광고상담
이앤씨네트웍스 박병화 대표
TEL. 02)3443-0491
NATEON: pbhcsh0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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