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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광고. 비싼 TV광고 대신 저렴한 케이블TV광고 심포니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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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칼럼니스트 2012. 12. 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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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광고. 비싼 TV광고 대신 저렴한 케이블TV광고 심포니 어떠세요?

 

 

 

 

매스미디어라고 하는 방송, 신문, 라디오의 광고효율이 갈수록 낮아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런 매체광고를 하지 않고 온라인 광고를 위주로 광고 마케팅이 재편되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TV광고는 신문이나 라디오 광고와는 조금 다르게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제 대중에게서 멀어져가는 신문과 라디오와는 달리, TV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미디어이기 때문이며, 광고효율 역시 비용문제만 아니라면 꽤 훌륭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역시 광고비.

TV광고는 웬만해선 수억원대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대기업들 아니고선 이런 큰 금액을 선뜻 지불하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TV광고를 대신해서 케이블광고에 관심을 갖게 되는데, 케이블광고는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신 지역마다 지역 케이블 방송사와 계약을 해야 하고 그 지역에만 광고를 내보낼 수 있다는 단점과 이로 인해 효율도 높지 않다는 점이 케이블광고를 꺼리는 요소로 작용해왔습니다.

 

그런데 불행중 다행인 걸까요...

저렴한 비용으로 하나의 지역구가 아닌 전국구로 케이블 광고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전국케이블TV광고인 심포니는 국내 유수의 케이블 매체사들이 합쳐서 만든 광고 프로그램입니다.

 

심포니가 다른 TV광고프로그램이나 케이블광고프로그램과 다른 점은 TV광고보다는 훨씬 저렴하면서도 케이블광고이면서 전국적인 광고가 가능하다는 점이랍니다.

 

엄청난 메리트가 아닐 수 없죠?

 

그럼 심포니의 특징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CJ헬로비전, 스카이라이프, 씨앤앰, 티브로드 등 국내의 메이저 위성방송, 케이블TV방송사업자들이 모여 만든 심포니.

 

  • 케이블TV의 상위 인기채널(OCN, CGV, XTM, TVN, MBC드라마넷, KBS드라마 등) 22개 채널에 집행할 수 있다.
  • 케이블TV의 인기채널 22개 채널 중 선별해 집행할 수 있는 유일한 매체다.
  • 케이블TV의 인기채널 22개 채널을 저렴하게 집행할 수 있는 매체다.
  • 1개 채널 예산으로 22개 채널 중 몇 개 채널에 고르게 배분해 집행할 수 있는 매체다.
  • 적은 예산으로 전국적인 TV광고 집행이 가능한 매체다.
  • 패키지로 여러 시간대를 끼워 파는 PP 광고와 달리 모든 채널/시급/송출시간에 대해 광고주 요청사항을 100 % 수용한다.
  • 30초 이상의 시간할당이 힘든 PP 에 비해 15초 / 30초 / 60초 등 다양한 시간대와 Making Film, 바이럴 영상, 인포모셜 광고 등 다양한 포맷의 CM 송출이 가능하다.
  • 지상파나 PP 집행대비 적은 광고비(MPP채널 ½)로 유사한 광고효과(GRPs, CPRP) 획득이 가능하다. 때문에 한정된 광고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 기본적으로 전국을 커버하지만 수도권, 경남-부산 등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지역에 집중해 있고, 가입자의 월 소득 300만원 이상이 약 70%(400만원 이상 35%)로 하이 바잉 파워(High Buying Power) 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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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광고 SO사 연합광고 인개상위 22개 채널 믹싱이 가능한 유일매체 심포니 광고상담
이앤씨네트웍스 박병화 대표
TEL. 02)3443-0491
NATEON:
pbhcsh0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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