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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기타

  • [K-20 : 괴도가면] 탄탄한 스토리, 유머와 센스가 돋보이는 코믹 액션

    2011.11.29 by IT칼럼니스트

  • [코난 더 바바리안] 예나 지금이나 인기있는 나쁜남자

    2011.11.17 by IT칼럼니스트

  • [마지막 군단] 서로마의 마지막 황제 로물루스와 엑스칼리버 이야기

    2011.11.16 by IT칼럼니스트

  • [발데마르 레거시 2 : 포비든 섀도우] 어설픈 마무리와 CG의 아쉬움

    2011.10.31 by IT칼럼니스트

  • [발데마르 레거시] 색다른 느낌의 스페인 공포영화

    2011.10.31 by IT칼럼니스트

  • [킨(Keane)] 피아노가 없는 록밴드 Keane의 This is the Last Time

    2011.10.26 by IT칼럼니스트

[K-20 : 괴도가면] 탄탄한 스토리, 유머와 센스가 돋보이는 코믹 액션

[K-20 괴도가면]은 상당히 스토리가 탄탄한 영화입니다. 제목도 포스터도 딱 아이들에게 어울릴만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치하게 느껴지지만, 사실은 그렇게 유치한 영화가 아닙니다. 물론 그렇다고 엄청난 대작은 아니랍니다. 그저 킬링타임용 영화라고 보시면 되겠죠. 줄거리 [K-20 괴도가면]은 기본적으로 물고 물리는 구성이랍니다. 주인공인 금성무와 악당 괴도가면, 탐정 나카무라 토오루, 그리고 여주인공 마츠 다카코가 이어지는 사건, 사건으로 엮이는 구조입니다. 양극화된 사회 일본에 괴도가면이라는 악당이 출몰하게 되고, 괴도가면을 붙잡기 위해 경찰들이 혈안이 되어 있는 찰나, 미술품, 골동품만을 훔치던 괴도가면이 미술품도 골동품도 아닌 테슬라 박사의 무선전송장치 실험모델을 훔쳐 달아났다는 사건이 이야기의 ..

문화 소식/기타 2011. 11. 29. 11:43

[코난 더 바바리안] 예나 지금이나 인기있는 나쁜남자

국내 개봉은 아직 예정이 없지만 일단 서양에서는 개봉을 이미 마친 영화 [코난 더 바바리안] 아마 영화를 보신 분들은 1982년가 1984년에 제작된 [코난 1, 2]편과 비교해보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교를 하신 후에는... 아놀드 슈워제네거에 대한 향수를 강하게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당시의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연기가 훌륭했다는 뜻입니다. 종합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코난 더 바바리안]은 상당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입니다. 일단 줄거리가 상당히 엉성한데, 마블 코믹스의 코난을 그대로 따라한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그냥 만화를 영화로 옮긴거라고 해야할까요... 물론 그게 문제가 되는 건 아니지만... 옮기려면 제대로나 옮기지 전체적으로 좀 엉성합니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좀..

문화 소식/기타 2011. 11. 17. 21:46

[마지막 군단] 서로마의 마지막 황제 로물루스와 엑스칼리버 이야기

서양인들에게 로마시대의 이야기는 끊임없는 문화의 원천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유럽 문화 형성의 기틀을 만들어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마지막 군단]은 로마의 이야기중 서로마의 마지막 황제 로물루스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보다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로물루스가 왕이 되기 위한 과정을 그린 이야기지요. [마지막 군단]의 역사적 사실 영화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헷갈리실텐데요.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 혹은 로물루스 아우구스툴루스라는 서로마의 마지막 황제가 아버지의 부하였던 군대가 게르만족 전사 오도아케르를 지도자로 삼고 반란을 일으켜 오레스테스를 붙잡아 처형하고, 로물루스를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죽이지 않은 부분까지만 사실이랍니다. 역사적으로는 폐위가 된 후 이탈리아..

문화 소식/기타 2011. 11. 16. 11:32

[발데마르 레거시 2 : 포비든 섀도우] 어설픈 마무리와 CG의 아쉬움

엄청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포스터와 예고편 영상이죠? [발데마르 레거시 2 : 포비든 섀도우] 포스터에 나오는 저 괴물은 다름 아닌 크톨후랍니다. 크톨후에 대해서는 이따가 다시 말씀드리기로 하고, 영화에 대한 소개 들어갑니다. 전편에 이어서 전편인 [발데마르 레거시]에 이어서 전개되는 [발데마르 레거시 2 : 포비든 섀도우] 2011/10/31 - [문화 생활] - [발데마르 레거시] 색다른 느낌의 스페인 공포영화 전편에서 말씀을 드리지 않았지만, 라자로는 자신의 과욕과 실수로 인해 너무도 사랑하는 아내 레오노르를 잃게 됩니다. 그는 아내를 되찾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합니다. 흑마술에 관련된 고서라는 고서는 다 찾아헤매죠. 그러다가 마침내 '네크로노미콘'이라는 비밀의 마법서를 구하게 되고, 그는 이것을 ..

문화 소식/기타 2011. 10. 31. 23:43

[발데마르 레거시] 색다른 느낌의 스페인 공포영화

껍데기는 스페인, 내용은 미국 [발데마르 레거시]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조합해서 만든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페인의 고저택이라는 배경적인 요소를 빼면 영국과 미국 등에서 다양한 이야기 소재들을 빼왔는데요. 흑마술이야 뭐 유럽 전역에 퍼져있던 금지된 마술이니 그렇다 치고, 미국의 유명한 공포소설 작가인 러브크래프트의 작품 속에서 네크로노미콤, 크툴후, Great Old Ones, Innsmouth 등의 소재를 빼왔고, 이것을 조합해서 영화의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도 그럴듯이 공포소설분야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니만큼 그의 소설에서 소재를 빼온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긴 하지만,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보면 이 생각은 더욱 확고하게 굳혀집니다. (요기 나오는 인물들이 실존 인물들) 러브크래프트는..

문화 소식/기타 2011. 10. 31. 19:31

[킨(Keane)] 피아노가 없는 록밴드 Keane의 This is the Last Time

기타가 없는 밴드로 유명한 킨(Keane) 기타가 없는 대신 피아노가 주 멜로디를 담당하는 밴드로 유명한 킨(Keane)은 전통적인 락밴드의 분위기를 탈피하여, 자신들만의 색깔을 지켜나가고 있는 독특한 락그룹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들으신 곡은 Keane의 'This is the Last Time'이라는 곡인데요. 킨의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랍니다. 킨(Keane)이라는 그룹에 대해 잠깐 설명을 좀 드리자면, 킨은 원래 영국의 3인조 피아노 록 밴드입니다. 영국 동남부의 이스트 서섹스(East Sussex)주의 바틀(Battle)이라는 도시에서 어린 시절부터 친한 친구로 지내던 이들은 1995년 처음 밴드를 결성했습니다. 초기 멤버의 구성은 다음과 같았다고 합니다. 팀 라이..

문화 소식/기타 2011. 10. 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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