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대한민국 사회가 정의사회냐?? 장애여중생 성폭행한 16마리의 개XX들에게 보호처분이라니!!!

판사, 검사, 변호사 모두 대한민국 사회는 정의사회라고 합니다.

법이 제대로 지켜지고, 공정하다 이 말씀이죠...

하지만, 그 말을 믿는 사람은 아마 대한민국에 판사, 검사, 변호사,
그리고 범죄를 저지르는 가해자들과 그분 이하 국회의원들이겠죠.

며칠 전 동료 학생들의 가혹한 왕따와 폭행으로 세상을 떠난 대구 덕원중학교 학생의 충격이 가시질 않고,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우재*, 서원*라는 쓰레기들에 대한 엄중처벌에 대한 청원이 거세지고 있는데,
또한번 엄청 짜증나고 화가 나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장애 여중생 성폭행 고교생들 전원 보호처분

이 사건이 어떤 사건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을 하면,
대전에서 지적장애 여중생에게 대전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16마리의 강아지 새끼들이
집단 성폭행을 했는데, 학교도 쉬쉬하고, 섹검과 견찰은 이들이 수험생이라는 것을 봐주고
심지어는 수험기간이라는 것을 이유로 불구속 수사에 가정법원으로 넘기고,
선고를 연기하기까지 한 데다가
2011년 12월 27일 오늘, 최종적으로 대정지방법원 가정지원 소년1단독에서 16마리의 강아지 새끼들한테
소년법을 적용, 성폭력방지 프로그램 수강명령 40시간에 1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한 것입니다.

재판은 또한 시민단체들을 피해 철저히 비공개 재판을 했네요.

거의 뭐 대한민국 판사, 검찰, 변호사들은 도가니 사건을 양산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쓰레기 집단들 같습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사태를 보고서도 대한민국이 정의사회라고 자신하는 분들이 있나요?
대한민국에서 무서워서 딸 낳겠습니까?
애들 때리고 왕따시키고, 살인하는 놈들이 버젓이 법의 보호를 받고 활개치는 세상에서
과연 자식들을 낳아 기를 수 있습니까?

그렇죠. 돈이 많으면 그렇게 해도 됩니다.
대한민국에는 돈 있는 사람들만 국민 취급을 받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출산율 높이라고 난리난리 개난리치고,
출산율 저하된다는 이유로 낙태금지법안이나 시행하고...

허구헌날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랑이로 막고 있으니까,
대한민국은 발전이 아닌 퇴보가 되고 있지요...

아... 정말 답답하고 원통합니다.

대전에 어떤 놈들인지 16마리의 강아지 새끼들 신상공개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