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등이니 뭐니 욕해도, 삼성전자를 싫어할 수밖에 없는 이유!
삼성·LG전자 수출보험통해 수천억원 혈세 흘러들어가 위의 제목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 기사를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삼성전자와 엘지전자가 국민혈세로 운영중인 무역보증기금의 수출보험에 가입할 때, 사고율보다 낮은 보험료율을 적용받아 1천 1백억원대의 이익을 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대기업들은 다 제외하고, 삼성전자와 엘지전자 두 곳만... 무역보험공사가 부과한 보험료율은 각각의 사고율 0.15%, 0.07% 보다 낮은 0.08%와 0.06%이었다고 하는데요. 거의 뭐 삼성은 절반의 보험료율을 적용시켜줬네요. 문제는 이들에 대한 특혜때문에 무역보증기금의 보험수지적자가 1천 130억원에 달한다는 것... 아니 대체 해외 수출제품만 잘 만들어서 아주 낮은 가격에 갖다 팔고, 국민들은 호..
IT 소식/안드로이드
2011. 11. 17.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