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Keane)] 피아노가 없는 록밴드 Keane의 This is the Last Time
기타가 없는 밴드로 유명한 킨(Keane) 기타가 없는 대신 피아노가 주 멜로디를 담당하는 밴드로 유명한 킨(Keane)은 전통적인 락밴드의 분위기를 탈피하여, 자신들만의 색깔을 지켜나가고 있는 독특한 락그룹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들으신 곡은 Keane의 'This is the Last Time'이라는 곡인데요. 킨의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중에 하나랍니다. 킨(Keane)이라는 그룹에 대해 잠깐 설명을 좀 드리자면, 킨은 원래 영국의 3인조 피아노 록 밴드입니다. 영국 동남부의 이스트 서섹스(East Sussex)주의 바틀(Battle)이라는 도시에서 어린 시절부터 친한 친구로 지내던 이들은 1995년 처음 밴드를 결성했습니다. 초기 멤버의 구성은 다음과 같았다고 합니다. 팀 라이..
문화 소식/기타
2011. 10. 26.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