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감동아르바이트, 반전알바] 대학생들에게 감동 안겨준 코오롱
사실 코오롱이라는 회사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알고 있듯이 코오롱은 MB, 이상득 형제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이죠. 실제로 가카의 애널서킹을 열심히 하고 있는 조선일보 패밀리인 주간조선에서 2012년 1월 31일 올린 기사입니다. 이웅렬 코오롱 회장 수난시대 조선에서 이런 기사를 올린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됐든 이것은 카더라 통신이 아닌 팩트입니다. 그래서 코오롱이라는 회사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사실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싫다고 하더라도 잘한 짓은 칭찬하지 않으면 안되겠죠.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을 통해 500여명의 대학생들이 감동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도우미 알바` 하러 갔다가 `깜짝` 놀란 女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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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31.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