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상영예정작 - 황제를 위하여

기대되는 상영예정작 - 황제를 위하여

 

 

 

요즘 매주마다 볼만한 영화들이 많이 개봉되서 그런지

매주 어떤 영화가 나올지 기대되는 나날의 연속이랍니다.^^

오늘도 역시나 이번주에 어떤 영화가 개봉되는지 궁금해서

영화정보를 보던 와중에 기대되는 상영예정작이 있어서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주 개봉 예정작 황제를 위하여 인데요, 잠시 만나보실까요?

 

 

황제를 위하여

 

 

 

배우 이민기와 박성웅의 활약이 기대되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

 

잘나가는 야구선수에서 모든 것을 잃고 사채 조직에서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꿈꾸는 이민기.

 

 

 

 

이민기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여 자신의 조직으로

그를 끌어들이며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는 박성웅.

 

이 둘이 부산의 거대 사채조직 황제 캐피탈에서 만났다.

 

 

 

 

요즘 유난히 돋보이는 장르가 옴므파탈적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느와르 장르가 아닐까 하는데요,

황제를 위하여 역시 액션이 가미된 느와르 장르로

배우들의 남성미를 듬뿍 느낄 수 있는 기대되는 상영예정작입니다.

 

다른 종류의 느와르 영화도 많은데 왜 하필 '황제를 위하여'일까!

 

 

 

 

무엇보다도 차가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배우 박성웅이 저의 시선을 사로잡기 때문인데요,

이미 다수의 영화를 통해 그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지라

그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특별히 논할 거리가 없는 듯 합니다.

 

오히려 이번 상영예정작을 통해서 어떻게 새로운 캐릭터를

연기해 나갈지, 어떻게 관객을 사로잡을지 궁금할 뿐이죠.

남자 냄새 풀풀 풍기는 배우 박성웅에 대한 기대라고 할까요?ㅎㅎ

 

 

 

 

특히 이번 영화에서는 부산 최대조직인 황제 캐피탈의 대표를

맡았다고 하니 부산의 상남자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여기에 과감한 액션을 가미해 한국형 액션 느와르를 완성했다니

기대되는 상영예정작의 면모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두 남자의 본능과 욕망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부산에서 펼쳐지는 거침없는 액션 느와르 영화 황제를 위하여!

 

이번주에는 황제를 위하여로 눈을 즐겁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기대되는 상영예정작 - 황제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