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보다도 더 먼저 국내 도입이 시급한 사안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국가의 존망이 걸려있는 심각한 위기상황에 직면해있습니다. 그 심각한 위기란 대한민국의 상위 1%를 위한 한미FTA 체결입니다. 말로는 모든 국민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하지만, 현 정권이 들어선 이후 국민들을 위해서 시행한 제도는 없었습니다. 부자들을 위한 정책과 부자들을 위한 혜택만 늘어났을 뿐, 중산층마저도 붕괴시키는 그런 정책들... 그 엽기적인 행각에 마침표를 찍을 것이 바로 한미FTA입니다. 한미FTA는 이제 피할 수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정부에서 발벗고 나서서 추진하려고 하는 정책이니만큼, 우리는 FTA를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내일 그 분은 국회에 간다고 합니다. FTA 통과 강행처리를 위해서 말이죠. 뼛속까지 친일, 친미라고 하는 그분이 가는 이상... 친일 집단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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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4.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