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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퍼즐게임 블라썸 블라스트 사가 (Blossom Blast Saga)

IT 소식/안드로이드

by IT칼럼니스트 2016. 5. 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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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퍼즐게임 블라썸 블라스트 사가 (Blossom Blast Saga)




헬 난이도로 유명한 킹(King)의 퍼즐게임 캔디크러쉬 시리즈.


오늘 소개할 게임은 킹의 새로운 스마트폰 퍼즐게임 블라썸 블라스트 사가(Blossom Blast Saga)다.




게임을 실행하면 제작사 킹의 로고가 보인다.




꽃밭에서 우현과 썸타는 광고로 유명해진 스마트폰 퍼즐게임 블라썸 블라스트 사가.


캔디, 젤리 등 달달함을 안겨주던 킹이

이제는 향기로움을 안겨주기 시작했다.




스테이지 1부터 시작해서 끝이 없는 스테이지 탐험을 해야 하는 블라썸 블라스트 사가.


언제나 그림은 달달하고, 사랑스러운데,

실제로 게임을 하면 엄청나게 어려운 난이도에 저주를 퍼붓고 싶을 정도인 게임이다.


일명 나쁜남자 스타일? ㅎㅎ




블라썸이 모험을 위해 꿀 모으는 것을 도와줘야 하는 게임 블라썸 블라스트 사가.


게임의 방식은 일반 퍼즐게임과 같다.


3개 이상의 꽃봉오리를 연결하면 끝.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꽃봉오리가 작게 피느냐 크게 피느냐에 따라

주변의 꽃봉오리들을 개화시키는 것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작은 꽃은 주변 두세개의 꽃봉오리를 개화시키는데

큰 꽃은 수십 개의 꽃봉오리를 개화시킬 수도 있다.


주변 꽃봉오리를 많이 개화시킬수록 점수를 많이 얻게 된다는 점은 당연한 이치.




게임 화면이다.


아직 스테이지가 낮아서 난이도가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이제 곧 헬 난이도를 경험하게 되겠지.


그래도 심심풀이로 하기엔 좋은 게임이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스마트폰으로 복잡한 게임을 하는 것보다

난이도가 어려워도 그냥 간편한 퍼즐게임을 하는 게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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