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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인터넷 어플] 쉽고 편리한 웹 어플 돌핀 브라우저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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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T칼럼니스트 2014. 4. 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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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인터넷 어플] 쉽고 편리한 웹 어플 돌핀 브라우저 good

 

 

핸드폰으로 인터넷 많이 하시죠?

오히려 데스크탑보다 핸드폰으로 인터넷하는 시간이 더 긴 것 같은데요,

왔다 갔다 이동 중에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인터넷 어플은 필수 중에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기본 어플을 사용하려니 기능이 너무 없어서

유용한 인터넷 어플을 찾으시는 분들께

쉽고 편리한 돌핀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사용해본 인터넷 플랫폼으로 돌핀이 가장 나은 것 같더라구요.

오늘은 기능 많고 유용한 인터넷 어플 , 돌핀 소개 들어 갑니다.  

 

 

 

 

이게 메인 페이지 입니다.

돌핀 브라우저는 제가 원하는 인터넷 아이콘을

이렇게 모아 놓고 쓸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각 검색엔진을 북마크에 일일이 저장해놓고  쓸 때마다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완전 해소해준 고마운 인터넷 어플이죠.

그리고 가장 많이 방문한 어플만 따로 폴더로 묶여져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빈도를 보고 알아서 자동으로 이렇게 묶어줍니다.

인터넷을 여러 개 깔아 놓을 경우

아주 유용한 기능이죠,

바탕도 흰색이 기본인데 아주 깨끗하고 보기도 편합니다.

 

 

 

 

 

왼쪽 에서 슬라이드 해주면 나오는 메뉴입니다.

방문했던 페이지가 기록되어져 있어서

하나 하나 다시 찾지 않아도 되니 아주 편리하죠,

데스크탑 인터넷 도구 기능을 필요한 것만 쏙쏙 뽑아 온 느낌입니다.

모바일 인터넷 어플은 뭐니 뭐니해도 보기 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뜩이나 창도 작은데 어플까지 복잡하면 눈 돌아갑니다. @@

이렇게 필요한 기능을 잘 알아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어플 경쟁력인 것 같아요,  

 

 

 

 

오른쪽에서 슬라이드를 하면 브라우저를 꾸밀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먼저 모바일 모드와 데스크탑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서 

모바일 창으로 보기에 답답하신 분들은 pc와 동일한 화면으로 보실 수 있어요. 

pc버전을 볼 때마다 설정해야 하면 번거로운데

이 어플은 한 번만 설정해놓으면 원하는 버전으로 항상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니 

아주 편리하더라구요. 

그리고 밑에는 인터넷창을 전체보기와 탭보기로 구분할 수 있는 메뉴에요. 

모바일창으로 조금 더 시원하게 볼 수 있는 기능이죠. 

그 아래는 컬러 스프래시라고 ,

메인 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기능입니다. 

맨 처음 사진이 돌핀 어플 메인인데, 하얀 바탕에 아무것도 없었잖아요. 

그 메인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바꿀 수 있는 메뉴인거죠. 

 

 



컬러스플래시를 터치하면 이 화면이 나옵니다. 

색상, 디자인 종류도 아주 다양해서 기분에 따라 메인을 바꿀 수 있죠. 

저는 그냥 하얀 바탕이 깨끗해서 기본으로 쓰다가 

오늘 한 번 바꿔봤는데 아주 예쁜게 좋더군요 ㅋ 

역시 요즘은 디자인이 경쟁력인 듯 해요. 

인터넷 어플이라고 기본적인 기능만 있으면 금방 질릴 듯.. 

 

 



짠~ 메인 바탕을 바꿔봤어요. 

블링블링한게 이쁘죠? ㅋ 

인터넷 어플도 이렇게 이쁘게 꾸미고 쓰니 참 재미있네요. 

밑에는 화면 설정 메뉴입니다. 

보고 있는 인터넷 창을 다운로드할 수 있어서 

급할 때 저장해놓고 사용할 수 있으니 편리하구요, 

즐겨찾기 기능이 있어서 페이지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pc와 동일한 기능을 쏙쏙 골라서 넣어놨네요. 

그리고 pc에서는 할 수 없는 모바일만의 장점~

페이지 공유 기능이죠. 

보고 있는 페이지를 메일로 보낼 수도 있고, 

카톡으로 친구와 공유할 수도 있고~ 

인터넷 어플의 장점과 pc의 장점을 아주 잘 골라놓은 유용한 어플입니다.


 



이것도 인터넷 어플 돌핀만이 가진 장점인데요, 

제스처 불러오기 입니다. 

여기에 원하는 모양의 이니셜을 설정해서 그려주면,

해당 인터넷 페이지로 넘어가게 해주는 기능이에요. 

예를 들어, N 을 그리면 새로운 인터넷 창이 탭으로 뜨고요,

G를 그리면 구글 창으로 넘어갑니다. 

이건 설정 창에서 원하는 모양을 설정하고 쓸 수 있답니다. 


 



 돌핀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오른쪽 하단에 돌고래 모양의 그림이 항상 떠있는데요,

이걸 위로 슬라이딩하면 이 창이 뜨게 됩니다. 

지금 내가 열어 놓고 있는 인터넷 창이 어떤 건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이죠. 

새로운 탭으로 인터넷을 열어 놓다보면 

몇 개를 열어 놨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여러 창이 떠있어서

배터리가 금방 닳아버릴 때가 있잖아요, 

그걸 방지해주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죠. 


그리고 핸드폰에 기본으로 깔려있는 인터넷 어플은 

새 창 하나 열면 이전에 보던 인터넷 페이지가 안떠서 

동시에 여러 페이지를 보기에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돌핀은 오른쪽 상단에 + 를 터치하면 

새탭이 상단에 추가로 열려서 

인터넷 여러 개를 띄워놓고 왔다 갔다 하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인터넷 어플 하나를 쓰더라도 

좀 더 스마트하게 사용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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